청하 코로나 확진 후 자가격리, 연예인 확진자 중 몇번째?

 

 

얼마 전 미스터 트롯 이찬원의 코로나 확진 소식에 이어

청하가 코로나 확진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청하의 소속사 MHN은 청하가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어

자발적으로 검사를 받았고 오늘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청하는 7일 자신의 팬카페에 너무너무 미안하다며 너무 소식이 없으면 

걱정할까봐 글을 남긴다며,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팬들에게 전했다.

 

 

 

출처 : 청하 인스타

 

가수들의 잇단 코로나 확진 소식에 가요계는 그야말로 초비상 상태

청하는 더욱이 정규 앨범 '케렌시아'(QUERENCIA)를 발표하고

활동을 들어가기 전 양성 판정을 받아

앞으로의 앨범 활동에는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청하는 모든 활동을 중단하고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이다

 

 

청하는 앞서 3월에도 한차례 스케쥴 차 이탈리아에 방문하여

확진자와 접촉 해 자가격리를 시행한 바 있다.

그때는 동행했던 스테프 중 2명은 공식적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었고, 청하는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자가격리를 시행했었다.

 

출처 : 청하 인스타

 

그로부터 9개월이 지난 지금 코로나는 점점 더 심해져서 

연예계까지 퍼지고 있는 상황이고

청하는 공식적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가요계에서는 업텐션 비토, 고결

에버글로우 이런, 시현

이찬원등이 확진되었고

청하는 가수 연예인 확진자 중 여섯 번째 확진자 이다.

 

 

 

 

 

 

연예인 확진자 관련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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