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확진자 폭등, 서울 내 확진자수 1등, 성석교회 어디?

 

 

 

실시간 코로나 현황에 따르면, 현재 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는 7천만 명이 넘었고,

우리나라도 역대 최대 확진자에 근접했다고 전했다.

 

 

현재 실시간 코로나 순위에 따르면

11일 하루동안 발생한 코로나 신규 확진자가

최소 860명으로 추정되었고,

1월 20일 코로나 발생 이후 2월 29일

최대 확진자 수 909명에 거의 근접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라이브에 의하면

현재 강서구 총 확진자 수는 797명이고

10일 확진자 수만 해도 84명으로 서울 내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또한 11일은 서울 확진자수가 최다 기록인 295명을 기록하였고

또  교회 발 대량 감염으로 강서구 성석교회에서 71명이 확진받았다.

9일 처음 성석교회에서 최초 확진 후 교인 9명 지인 1명 등 10명이 추가 확진됐다.

그 후 하루 동안 59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최소 71명이 나 온상태.

밤새 확진자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강서구 성석교회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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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교회는 화곡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소는 곰달래로 47 길로이다.

화곡2동 주민센터와, 강서구 골말 어린이공원, 까치산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번엔 서울 강서구 성석교회입니다.

강아지를 키우면서 강아지 유치원이 화곡동이라

매일 성석교회 정류장에서 내리곤 했는데

너무 가까운 곳이라 좀 당황스럽기까지 하네요.

 

지속적으로 교회 발 대량 확진자들이 나오면서

온라인 예배를 시행하는 교회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제 그만 시국이 시국인 만큼 오프라인 현장 예배보다는

온라인 예배를 시행했으면 좋겠습니다.

 

카페나 식당도 정상적인 영업을 못하는데

왜 교회만 규제를 못하는지 아무리 종교의 자유라지만

이건 자유를 넘어서 다른 사람의 자유를 침해하는 일인데

 정녕 이것이 하나님이 원하는 일인지 생각해 봄이 어떨까요?